주한 이탈리아대사관과 주관
국내 중고등생 대상으로 희귀질환이 중요한 이유 등 알려

레코르다티코리아(대표 이연재)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이 소외된 희귀질환 관심 기울이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희귀질환이 중요한 이유,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탈리아계 글로벌 제약기업 레코르다티코리아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한국과 이탈리아간 과학-기술 협력 등 외교현장을 가까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프로젝트에는 희귀질환 및 국내 희귀질환 환경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19일 오후 2시~4시까지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 4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레코르다티코리아는 허가-평가-협상 연계 시범사업 1호 약제인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주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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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hjlee@hitnews.co.kr
폭 넓은 취재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과 건강보험정책 사이 퍼즐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