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생균치료제 개발 고도화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및 신약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대표 지요셉)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박한수)와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비롯해, 기타 생균치료제(Live Biotherapeutic ProductㆍLBP) 개발을 위한 상호 기술 교류 전반 등 토토 사이트 바카라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생균치료제 신약 개발 고도화를 위한 기술 공동 개발에 있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기존 파이프라인 강화 및 혁신적 타깃 발굴 등 신약 개발 프로세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에이치이엠파마는 신약 개발에 있어 토토 사이트 바카라 솔루션의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독자적 특허 기술인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sis Screeningㆍ장내 환경 개선 물질 스크리닝 기술)' 등을 접목시킬 예정이다.

지요셉 에이치이엠파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두 회사가 보유한 독자적 기술과 연구개발(R&D)의 경험이 더해질 것"이라며 "공동 연구를 통해 혁신신약 개발 및 상용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히트바카라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