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탐색임상 완료 후 본임상 착수 목표

알에프바이오(대표 남택종)는 자사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필러의 눈꼬리 주름 개선 효과 입증을 위한 탐색임상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PN 필러는 주름개선과 항염 효과를 갖춘 의료기기다. 회사 측은 고함량·고용량 PN을 적용해 빠른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6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임상시험수탁기관 '프로메디스'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임상시험위원회(IRB)에 탐색임상 심의를 의뢰했다. 이번 탐색임상은 내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며, 내년 안에 본임상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알에프바이오는 기능성 화장품 제품군의 유럽 시장 진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유럽 CPNP 인증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향후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에서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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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